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 5번째 이탈자 나와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근태 의원이 찬성 의사를 공개리에 밝힘.
그는 "우리가 여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 때문인데 제 상식선에서 이번 사안은 국민들께서 납득하기 어려운 지점이 많다"고 말함.
이로써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공개한 의원은 김웅, 안철수, 유의동, 최재형 의원에 이어 다섯 명으로 늘어나
여야, 채상병 특검범·연금개혁 공방
민주당이 내일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을 재표결하겠다고 예고. 국민의힘은 쟁점 법안은 다음 국회로 넘기고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자고 맞섬.
이목이 쏠렸던 국민연금 개혁안도 민주당이 제시한 양보안을 국민의힘이 합의해주지 않아 이번 국회에서 처리가 힘들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