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채상병·김건희 특검 사실상 모두 거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22분간 대국민 담화 발표한 뒤 73분간 질의응답 가짐. 1년 9개월 만에 이뤄진 회견의 주요 내용;
아내 의혹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들께 걱정 끼쳐 드려 사과. 검찰 수사는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언급 안하겠음. 공정 엄정하게 잘할 것. 특검은 봐주기 의혹이나 부실 의혹이 있을 때 하는 것이 맞다
채상병 특검
진행 중인 수사와 사법절차를 일단 좀 지켜보자. (수사 결과) 봐주기 의혹이 있다거나 납득이 안되면 그때는 제가 먼저 특검하자고 주장할 것
의정갈등
의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저희가 생각하는 로드맵에 따라 뚜벅뚜벅 개혁의 길을 걸어 나갈 것. (2천명 증원에 대한 반발에) 자유민주주의적 설득의 방식에 따라 풀어나갈 수 밖에 없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의 관계
대통령실과 점심 먹는 자리에서 사퇴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바로 오해를 풀었어. 정치인으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고 생각. 20년이 넘게 교분을 맺어 온 만큼 언제든지 만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