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채상병 핵심 피의자 오늘 소환
공수처가 '채상병사건' 외압의혹의 주요 피의자중 한명인인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오늘 소환조사. 지난 국방부 압수수색이후 3개월 만의 첫 소환조사. 유재은은 외압의혹의 각 단계마다 등장하는 핵심 인물. 공수처는 이후 박경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도 소환 예정
해병예비역, 尹 대통령·이시원 고발
해병대 예비역 200명으로 구성된 해병대예비역연대가 ‘채상병사건’ 외압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을 공수처에 어제 고발.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통령실과 국방부에 부당한 외압을 행사하고 박정훈 전 수사단장에 대한 보복성 형사 입건을 강행하게 했다"고 주장. 이시원에 대해선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에게 외압을 행사해 경찰로부터 사건 기록을 회수하게 만드는 등 수사를 방해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