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복당' 이언주 용인정 공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권유로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이 4·10 총선에서 경기 용인정 공천을 받았다.
이탄희 의원이 불출마한 경기 용인정은 이 전 의원이 이헌욱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을 상대로 승리했다.
이 전 의원은 당내 친문(친문재인) 패권을 비판하며 2017년 4월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를 지지하며 당을 옮겼다. 이후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창당에 참여했고, 21대 총선에서 부산 남구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