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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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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의 변화
blueSky
09:13
지난 두 주 정도 여론조사의 변화를 보며 민주당의 과반 의석조차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이 과반을 얻지 못하는 경우는 상상하기도,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국힘이 치고 올라오는 지표가 보이지만 (특히 서울지역에서, 그러나 여론조사 꽃은 여전히 민주당이 상당한 차이로 앞서는 현황), 저변 민심은 변한게 없다고 봅니다.
2년 가까이 지속되는 윤석열의 무도한 검찰독재와 김건희의 비상식적 이권개입과 방탕에 고개 돌린 민심이 여전하기 때문에, 탈당한 수박들을 빼고 계산해도 지난 총선 수준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민주연합 비례를 16~20석 예상하고, 송영길신당 5~6석과 조국혁신당 비례 10석 안팎을 더하면, 국힘과 싸울 진보진영의 의석은 지난 회기와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참고로 지난 회기 민주당은 163석에 비례 17석을 더해 180석으로 시작했지요.
지금의 타임 프레임은 국힘의 공천과정에 국민의 이목이 쏠려있다 보니, 여론조사의 표집 대상도 자연스레 국힘 응답자가 많기 때문에 국힘 지지율도 높게 나오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중동이 앞장서서 민주당 공천과정을 부정적 기사로 도배하며 여론을 호도한 것도 여론에 큰 영향을 끼쳤겠죠. 이제 민주당은 마무리 단계에 왔으니 국힘의 차례입니다. 아무리 조중동이 국힘의 나쁜 건 안쓰고 열심히 마싸지해줘도 SNS등으로 다 알려질테니까요.
그 사이 민주당은 김건희특검법의 부결 책임이 국힘에 있다는 홍보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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