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등 조국 항소심 선고 어찌 되려나?
조 전 장관 측이 무죄를 다투고 있지만, 항소심 재판부가 1심 판단과 같이 조 전 장관의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형을 선고할 경우 법정구속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김진하·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자녀의 입시 관련 생활기록부 허위 기재 등 입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장관 부부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조 전 장관은 자녀의 허위 인턴 확인서 발급과 활용 등 입시비리와 딸 조민씨의 장학금 부정 수수 등의 혐의로 2019년 12월 기소됐다. 이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당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혐의로 이듬해 1월 추가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