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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된 임종석, 한동훈 이어 친명계·추미애까지 임종석 저격


bunny365
13:58
'동네북' 된 임종석, 한동훈 이어 친명계·추미애까지 임종석 저격

86운동권인 임종석 전 실장이 지난 16·17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된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86운동권 프레임'을 들고 민주당과 임 전 실장을 연일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 운동권을 겨냥해 '경제를 망친 주범들'이라며 강도 놓게 비판하면서 "임종석, 윤희숙 중 누가 경제를 살릴 것 같냐"고 날을 세웠다.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역시 임 전 실장과 만찬가지로 이번 총선에서 중·성동갑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여당의 공격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문제는 민주당내 일각에서도 임 전 실장을 반기는 분위기가 아니라는 데 있다. 친명(親이재명)계 원외 조직인 민주당혁신행동은 임 전 실장 출마 선언 직후 "윤석열을 발탁한 진실부터 밝히라"며 그의 총선 불출마를 촉구하고 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한동훈 커플이 저지른 난동질을 제동 걸지 못한 참담한 결과에 대해 책임감과 정치적 양심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임 전 실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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