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제3지대 신당 '새로운선택'이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와 김종인 전 위원장 등이 참석해 힘을 실은 이 자리에서 총선 30석 확보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이낙연 전 총리도 영상 축사로 동참했는데, 민주당에서는 초선의원 3명이 주도한 '이낙연 신당 반대 서명'에 오늘(17일) 저녁까지 80여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번 주 김부겸 전 총리와 만나는 등 통합 행보에 주력할 방침인데, 이 전 총리 측은 "전향적 변화가 없다면 이 대표 생각만큼 '통합'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 대표를 거듭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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