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Logo
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지금
Now
751 Diaspora
유산
Heritage
인문
Humanity
未冷尸
Mirengsi
정치
Politics
언론
Media
Community

마당


이동관 탄핵 앞두고... 언론 흔들기


blueSky
13:26
이동관 탄핵 앞두고... 언론 흔들기

KBS 개편·YTN, 연합TV 매각 행보에 ‘위압감을 과시하려는 것’이란 비판까지 나온다. 이런 행보 이면에는 이동관 위원장의 탄핵 전까지 총선에 유리한 언론 지형을 만들려는 정부의 의도가 엿보인다.

KBS 개편에 이어 YTN, 연합TV 매각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박민 KBS 사장이 취임한 뒤 전례없는 진행자 교체, 프로그램 폐지를 강행한 KBS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시청자들의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16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2인 전체회의를 열고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심사 기본 계획을 의결했다. 방송법상 기본 60일, 최장 90일간 심사를 통해 의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방통위는 유진그룹이 YTN 매매 계약서에 서명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인수 계획을 체결했다. 

또한, 방통위는 같은 날 회의에서 “학교법인 을지학원이 연합뉴스TV에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히며 YTN과 함께 연합뉴스TV에 대한 최대 주주 변경 계획도 밝혔다. 변경 승인이 나면 연합뉴스TV와 YTN 모두 민영화 절차에 들어간다. 방송 장악에 더욱 고삐를 당기는 모양새다. 

방통위가 무리하게 속력을 내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을 의식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지난 9일 민주당은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을 예고했다. 이후 여당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철회로 탄핵 소추가 무산되자 이달 30일 본회의에 다시 보고하기로 했다. 탄핵 소추안이 의결되면 곧바로 이동관 위원장의 직무는 중지된다. 

0
Views
0

댓글
( 0 / 500 )
신고내용

신고내용을 선택해주세요
회원비난/비하/욕설글 및 댓글도배성 게시물저작권 침해/불법자료 유출허위사실유포개인정보 유출.사생활 침해무단광고/홍보음란물 및 도박 불법 광고물범죄행위 관련 글불법행위 관련 소개물품 판매 및 사기글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 유포기타 사유 및 운영진 판단
ID
PasswordShow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Sign in with Google
열린국회정보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열려라국회국회입법예고참여연대참여연대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