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대정부 공세…예산안 전면전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정부여당과의 전면전을 예고했다. 또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각종 의혹들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 차원의 최소 4건의 국정조사를 추진키로 했다.
"내년 정부예산은 경제 위기 극복 방안도 없는 '경제 포기' 예산, 정부의 경제 실패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국민 포기' 예산, 청년·여성·노인·자영업자·중소기업을 방치하겠다는 '국민 방치' 예산"이라며 "기후위기, 저출산 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대응에는 어떤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바로 잡겠다"
"올해는 정부 선택대로 순순히 따를 생각이 없다"고 말하면서 "민생 실질 정책을 반영하고, 법적 일정을 준수하고, 대통령실 개입을 최소화하고 여야 협의를 존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