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 지명…또 ‘친구’ 논란

이종석 헌법재판관. 공동취재사진단
이 후보자는 윤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로, 1989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문재인 정부 때이던 2018년 10월 자유한국당 추천 몫으로 임기 6년의 헌법재판관에 임명됐다. 이 후보자가 신임 헌재소장으로 임명되면 재판관 임기 만료일인 내년 10월까지만 소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게 정치권과 법조계의 중론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임기가 1년도 안 남았지만 과거에도 그런 사례가 있었다”라며 “끝나고 나서 연임하실지 벌써 말씀드리기는 빠르다”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 후보자는 대구 출신으로 법원행정처 사법정책담당관과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장 등을 지냈다. 지난 7월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기각된 이태원 참사 관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심판 사건 주심을 맡기도 했다.
대단하다 또 친구, 끝까지 자기 고집대로 밀어붙이려는 모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