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체포동의안 논란'에도 민주당 지지율 47.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논란에도 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5~26일(9월4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47.6%, 국민의힘은 36.2%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다.
주간 집계 기준 민주당의 지지율 47.6%는 올해 4월2주(48.8%) 대통령실 도감청 이슈가 불거진 이후 최고치다.
민주당은 9월3주차와 비교해서 1.5%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1.3%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는 지난 조사 당시 8.6%포인트에서 11.4%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정당지지율은 정의당 2.4%, 기타 정당 3%, 없음 9.4%, 잘 모름 1.4%, 무당층 10.8%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