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양평 땅 문제 비판의견
정부·여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을 윤석열 대통령 처가 땅 쪽으로 변경했다는 의혹에 맞서 사업 백지화를 위협하고, 사업 재개해도 종점 변경안 고수 등 강경 입장을 취하는 데 대한 우려와 비판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의 한 비윤석열계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김 여사 특검 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야당에서 활용할텐데 총선 전 악재”라며 “김 여사가 양평 땅을 전부 재단에 기부한다고 해야 빠져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고속도로가 국토부 뜻대로 진행되더라도 국책사업으로 인해 대통령 처가가 얼마나 이익을 보는지 계속 논란이 될테니, 김 여사가 땅을 처분해야 해결된다는 것이다.
대단하다 땅 팔아서 재단 기부? 그 재단은 누가 운영할까? 머리 쓰는게 거기서 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