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Logo
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지금
Now
751 Diaspora
유산
Heritage
인문
Humanity
未冷尸
Mirengsi
정치
Politics
언론
Media
Community

마당


박사 받고도 30%가 백수, 30세 미만 청년박사들, 절반이 무직


andy74
17:05
박사 받고도 30%가 백수, 30세 미만 청년박사들, 절반이 무직


지난해 박사 학위를 받은 10명 중 3명은 ‘무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세 미만 박사의 경우에는 절반 가까이가 일자리를 얻지 못했거나 구직 계획조차 없었다. 박사 학위를 땄더라도 절반가량은 6000만 원이 안 되는 연봉을 받았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2024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에 따르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가운데 미취업 상태로 구직 중이거나 당분간 구직 계획이 없다고 답한 이들의 비율은 29.6%였다. 2014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취업 상태에서 구직 중인 이들의 비율이 26.6%였고, 일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당분간 구직 계획도 없다는 비(非)경제활동인구의 비율이 3.0%였다. 이는 전국 대학에서 2023년 8월과 2024년 2월에 졸업한 박사 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로, 지난해에는 1만442명이 조사에 답했다.

박사 학위를 땄는데도 30% 가까이가 무직 상태인 데는 고학력자를 위한 양질의 고임금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30세 미만 박사 학위 취득자는 절반 가까이가 무직 상태였다. 지난해 박사 학위를 딴 30세 미만 응답자 537명 중 무직자는 47.7%에 달했다. 이 또한 관련 조사를 시작한 후 최대다. 미취업자의 비율이 45.1%였고, 비경제활동인구는 2.6%였다.

그나마 일자리를 구한 취업자의 절반 가까이도 2000만∼6000만 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한 응답자(7346명) 중 27.6%는 ‘2000만 원 이상∼4000만 원 미만’을 받는다고 했고, 19.8%는 ‘4000만 원 이상∼6000만 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1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이들은 14.4%였다.

0
Views
0

댓글
( 0 / 500 )
Jeong Byeon_72828
0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농공상 고정관념이 지배적. 경제적 자립이 우선인데요. 직업교육 활성화 절실
( 0 / 500 )
신고내용

신고내용을 선택해주세요
회원비난/비하/욕설글 및 댓글도배성 게시물저작권 침해/불법자료 유출허위사실유포개인정보 유출.사생활 침해무단광고/홍보음란물 및 도박 불법 광고물범죄행위 관련 글불법행위 관련 소개물품 판매 및 사기글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 유포기타 사유 및 운영진 판단
ID
PasswordShow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Sign in with Google
열린국회정보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열려라국회국회입법예고참여연대참여연대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