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혼란에 기부도 위축
경기 한파와 국정 혼란에 따른 환율 상승으로 기부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직격탄인 모양입니다. 나라가 정말 엉망이네요
일부 기부단체의 경우, 기부금 감소가 전년 대비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업계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한 기부단체 관계자는 "연말에는 자신과 주변을 차분하게 돌아보는 때이다 보니 자연스레 주변을 기부금도 늘곤 했다. 하지만 올해는 경제 상황이 어렵고 국민 관심이 다른 곳에 쏠려 있다 보니 줄어든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