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경비원 폭행하고 SNS에 영상 올린 10대들, 징역형 구형
60대 경비원을 폭행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10대들이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3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3단독 성재민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10대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 장기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은 여러 차례 소년 범죄를 저지르면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법정에서 선처를 요구하는 등 준법 의식이 없다”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