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 예산 삭감에 1인 출판사들 어려움 속으로
요즘처럼 책 판매가 어렵고, 제작비까지 껑충 뛴 상황에서 우수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작가와 출판사에게 좋은 책을 출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 사업이 올해 전면 중단되었다.
2024년 출판 관련 예산이 약 45억 원 삭감되었다더니 출판 제작지원 사업이 사라진 것이다. 제작지원 사업 말고도 출판 관련 여러 예산이 사라지거나 삭감됐다더니 코딱지 1인출판사가 이렇게 영향을 받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많은 사업을 하는데 1인출판사에게 규모가 큰 사업은 다른 나라 이야기다. 작은 출판사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할 인력 자원이 없다. 그나마 제작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 실효성이 있었는데 사라져 버렸다. 이 사업은 작가들에게 지원비가 전해지기도 해서 첫 책 출간에 도전하는 작가에게도 큰 응원이 되었다.
우수콘텐츠제작 지원 사업은 출판사 규모와 상관없이 경쟁하기도 하지만 중소출판사만을 대상으로 제작지원을 하는 사업을 따로 둬서 작은 출판사에게는 큰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