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신생아 특례 대출 접수
신생아 특례대출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얼어붙은 부동산 거래가 살아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출 이자율이 1%대인데다 최대 5억원 한도까지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택 구매를 고려중인 출산가구를 중심으로 좁은 평수에서 넓은 평수나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갈아타기 수요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진단이 나온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을 이끌었던 '특례보금자리론'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지만 수혜를 입는 가구가 한정적인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신생아 특례 구입자금 대출 시행 날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거래에 다소 활기를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