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후임’ 법무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내정
윤석열이 22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61·사법연수원 17기)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박 전 고검장을 신임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르면 23일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후임 인선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뒤 약 한 달 만에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에는 사직한 이노공 전 차관 후임에 심우정 전 대검 차장을 임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