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장 42% “내년 등록금 올릴 계획 있다”
전국의 4년제 대학 총장 중 42%가 내년도 등록금을 올릴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는 2025년도 이후에 인상할 계획이란 응답도 28.6%에 달했다.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가’란 질문에 응답자 84명 중 35명(41.67%)가 ‘2024학년도에 인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24명(28.57%)은 ‘2025학년도 이후에 인상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대학 총장 10명 중 7명은 향후 등록금을 올릴 의향이 있다는 얘기다.
반면 정부 방침을 따르겠다는 응답은 19명(22.62%)에 그쳤다. 등록금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힌 총장도 6명(7.14%)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