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orée vue par le journal européen au XIXe siècle « Les cinq premières inventions coréennes au monde »
19세기 말,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행 했던 신문 ‘일뤼스트라시옹 위롭펜느(ILLUSTRATION EUROPÉENNE)’’에 이 놀라운 기사가 실려 있다. 대한민국의 오늘로 보면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1899년 조선을 보고 써내려간 기사란 점을 눈여겨 볼일이다.
내가 이 기사를 접한 때는 대한민국이 오늘날처럼 성장하기 전이었다. 얼마나 놀라웠는지 나의 처지가 어려운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 신문을 구입했다. 프랑스 파리 고서점에서였다. 그리고 내가 느낀 감동을 나누고 싶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한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브뤼셀의 이 신문과 기사를 쓴 기자에게 든 감사의 마음도 컸기 때문이다.
1899과 1905년, 6년간의 간격을 두고 두 차례나 특집기사로 실린것도 놀랍다.
이 브뤼셀 기자는 한국은 선진 유럽을 앞서갈 수 있다고 예견했다. 1899년은 한국을 알아보는 나라가 없던 시대였다.
시대상황을 따져보자! 1899년 때는 청일전쟁이 막을 내린지 4년이 지난 시기다. 두번째 실린 1905년은 러-일 전쟁이 끝나던 싯점이었고 제1차 세계대전으로 확전 될 수 있었던 긴장이 고조된 시기였다.
유럽은 산업혁명과 더불어 여러 신무기가 만들어졌고 무기실험에 목말라 하고 있었다. 또한 자존심을 걸고 기술력 자랑과 경쟁에 열을 올렸다. 대량생산과 식민지 개척과 제국주의가 극에 달한 시기였다.
청일전쟁을 치룬 조선의 군사력은 바닥을 쳤다. 나아가 외교권마저 강탈당하는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였다. 그런데 이 기자는 한국을 구년묵이 유럽을 놀라게 할 수 있는 국가로 평가했다.
나아가 ‘한국인들의 발명’ 기사에서 보면 우리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구체적인 발명품이야기와 5대 발명품 마다 ‘세계최초’라는 키워드를 등장시켰다.
왜 두 차례나 한국인들의 발명품을 게재했을까?
1899년에는 4대 발명품만 게재되어 있다. 1905년 두 번째 기사에는 삽화를 곁들여 실었고 ‘한글’을 추가해 5대 한국 발명품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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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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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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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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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당시에 이런 기사가 있어다니 놀랍네요 좋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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