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다큐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프랑크푸르트서 상영

북한 탈북민 다큐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홍보 포스터.
7월5일 민주평통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프랑크푸르트지회(지회장 김병학)는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고경석)과 함께 프랑크푸르트 중심가에 있는 영화관 시네마 키노(Cinema Kino)에서 탈북민 문 사무엘 씨의 강연과 북한주민들의 실제 탈북 과정을 담은 다큐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 및 다큐영화 상영 행사에는 이라크 총영사, 태국 총영사 일행을 비롯해 독한협회 헤쎈 지부회장 시몬 켈러풍크 여사와 막시밀리안 지겔, 알렉산더 테이트너, K-projekt 김대일 회장 및 각 한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 민주평통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고창원 회장과 박소향 간사 외 프랑크푸르트지회 자문위원들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큐영화 ‘비욘드 유토피아’는 할머니를 동반해 3대가 함께 탈북하는 과정과 북한에 남겨둔 아들을 한국으로 데려오려는 어머니의 애타는 사연으로 우드스탁 영화제에서 베스트 다큐메터리상과 편집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