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유시민 작가의 새 책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6월 30일 집계한 6월 4주차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는 17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한 '세이노의 가르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예약 판매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 책은 40대(38.7%)와 50대(31.7%)에서 높은 인기를 보였다. 특히 40대 남성(22.4%)의 구매 비중이 가장 커 중년 독자층의 인기를 견인했다. 반면 20대(4.2%)와 30대(16.0%)에서는 저조했다.
이 책은 역사·정치·경제·글쓰기·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인문서다. 과학이론을 통해 인문학 담론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고 성찰하는 데, 뇌과학에서 생물학, 화학, 물리학, 수학까지 포괄하며 명쾌한 해설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