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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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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에 이어 신천지가 움직였다


jinjinbara
11:56
전광훈에 이어 신천지가 움직였다?

1. 경찰기동대 중상 7명.
2. 주동자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와 폭처법, 특수상해죄가 중복 적용될 가능성이 크며, 10년 이상의 징역형 또는 더 높은 형량이 선고될 수 있다. 단순 가담자도 2~5년의 징역형이 가능하다.
3. 왜 이렇게 갑자기 과격해졌을까?
4. 우파 커뮤니티에 떠도는 증언에 따르면 어제 서부지법 시위 분위기는 기존 한남동 관저 앞과 완전히 달랐다.
5. 코팅된 A4 사이즈 피켓이 서부지법 때부터 배포됐다. 전문적인 선동 그룹이 등장했다. '윤.석.열.을.석.방.하.라' 8박자가 무한 반복됐다. 북과 징 같은 타악기가 울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6. 평소 시위 현장을 채우던 어르신들은 빠지고, 젊은 여성들이 다수 등장했다. 우파 커뮤니티에서는 신천지가 본격 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덕분에 길에서 눕는 방식에서, 법원 담을 넘고, 문을 깨부수고, 경찰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거다.
7. 신천지는 윤석열을 적극 지지했다. 이는 그들의 기관지인 천지일보를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천지는 15만~30만의 열성 신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당백 신도들을 통해 서부지법에서 그랬던 것처럼 판을 바꿀 수도 있다. 그런 사례는 전에도 있었다.
8. 신천지는 이재명을 극도로 증오한다. 교주를 욕보였기 때문이다. 2020년 초 코로나 초기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했다. 신천지는 '슈퍼 전파의 진원지'로 지목됐다. 문재인 정부는 신천지 측과 협력해 교인 명단 확보 등을 진행하려 했지만 신천지는 협조하지 않았다.
9. 경기지사 이재명은 이에 대해 강력한 태도를 취했다. 방역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직접 가평 '평화의 궁전'에 출동해 이만희 총회장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요구했다. 이런 압박 속에 이만희는 2020년 3월 기자회견을 열고 처음 공식 석상에 나왔다. 무릎을 꿇었지만 속으로 칼을 갈았을 것이다.
10. 2021년 민주당 대선 경선 막바지 갑자기 '튀는' 결과가 나왔다. 1, 2차 수퍼위크에서 이재명은 이낙연을 51:31, 58:33으로 압도했다. 그런데 10월 3차 수퍼위크에서 이변이 발생했다. 이낙연이 62.4%를 얻고, 이재명은 28.3%에 그친 것이다.
11. 기존과 너무 큰 차이였다. 당시 여론 분석가들도 '처음 보는 현상'이라며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신천지가 움직인 것이라고 봤다. 이번 서부지법 습격에 그들의 조직적인 입김이 들어간 것처럼.
12. 다음 대선에도 그들은 움직일 것이다. 경찰과 검찰이 발본색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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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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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자들 “영장판사 색출” 법원 폭력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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