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108일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사퇴. 자신의 SNS에 "재선 도전에서 물러나서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의 의무를 다하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 당과 국가에 최선의 이익이라고 믿는다"고 씀. 이번주 후반에 직접 설명하겠다고
•바이든은 이후 별도의 글을 통해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 지지 의사를 밝힘. 민주당의 새 대선 후보는 다음 달 19일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결정. 해리스 부통령에게 경쟁자가 등장한다면, 3900여명의 대의원 투표로 최종 후보가 확정됨. 먼저 과반을 확보한 쪽이 대선 후보 자리를 차지
•공화당은 바이든의 하야를 촉구. 하원의장인 마이크 존슨은 "바이든이 대통령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면,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 또한 없다"며 "대통령직에서 즉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