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대 민간 분야서 '초거대 AI' 심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초거대 AI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민간 분야를 중심으로 AI 서비스를 전문화, 일상화하는 데 집중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초거대 AI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법률, 의료, 심리상담, 미디어·문화, 학술 5대 민간 전문분야를 아우른다. 각 분야별로 초거대 AI 응용서비스 개발을 신규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초거대 AI 융합 기술 수요도, 실현가능성, 편익을 종합 고려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5대 전문분야를 선정했다. 분야별 이해관계자와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국민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과기정통부는 수요기관 등이 보유한 도메인 특화 데이터와 초거대 AI 생성 능력(언어·이미지·영상 등)을 결합, 각 분야 전문영역 종사자 업무를 보조하는 업무 혁신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