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 차에서 숨진 채 발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씨(48)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3차례 경찰에 소환된 이씨는 최근 경찰에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해달라고 요청키도 했다. 그는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증거가 강남 룸살롱 실장 A씨(29)의 진술밖에 없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는 A씨의 집에서 마약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아왔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인 줄 몰랐다. 협박을 당했고 3억5000만원을 뜯겼다”며 A씨 등을 공갈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