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가계대출 또 2조4000억…금리 인상
국내 5대 은행에서 나간 가계대출이 이번 달 들어 또 2조4000억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는 가계대출을 잡기 위한 은행들은 잇따라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임.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84조8018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4723억원 늘었다. 2021년 10월 기록인 3조4380억원 이후 2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주택담보대출은 520조1093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조2504억원 늘었다. 신용대출 역시 1조787억원으로 5307억원 증가했다.
이처럼 가계대출 증가세가 계속되자 은행권의 추가 금리 인상. 대출받은 영끌, 소상공인, 서민들의 곡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할듯 하네요... 나라 경제가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