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이 YTN 일부 지분 매각 입찰에서 입찰가 3,200억 원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습니다.
유진그룹은 현재 한전 KDN(21.43%)과 한국마사회(9.52%)가 보유한 지분을 공동 매각 방식으로 전체의 30.95%를 인수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유진그룹은 한국인삼공사(19.95%), 미래에셋생명보험(14.58%), 우리은행(7.40%)을 앞서며 YTN 최대 주주로 올라설 것으로 보입니다.
유진그룹은 건자재·유통, 금융, 물류·IT, 레저·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에서 50여 개의 계열사를 둔 대기업으로, 이번 입찰에는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해 참가한 것으로 알렸습니다.
야권은 이번 입찰은 '사실상' YTN 민영화로, 현 정부의 '공영방송 길들이기'의 하나라고 비판했으며, 여권은 "공공기관의 자산관리 효율화 방침에 따른 단순한 지분 매각이라며, '공영방송 길들이기'와는 무관하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799647
방송. 민영화. 성공적.
다 팔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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