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겨레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고, 2016년에는 국정농단 특별취재팀을 이끌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초대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했으며, 2026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되어 국회에 복귀했다. 새만금 개발, 군산 경제 회복, AI·로봇 산업 육성, 군산조선소 활성화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친문계와 친명계를 모두 경험한 독특한 정치 이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