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翌年の1867年、今度は武装したアメリカ商船ジェネラルシャーマン号(SS General Sherman)が大同江に侵入し通商を要求、これもやはり平壌軍の砲火で沈没させた。ここで米海軍提督ロジャースは江華島に上陸し高宗に抗議したが、これも撃退された(1971年辛未洋擾)。韓半島でアメリカ商船がわざわざ西海まで行って平壌を遡って内陸に入っていくという主張が道理にかなうのだろうか。丸暗記するだけでなく、考えるということをしてみるべき時だ。江華島はなぜ近所のサンドバッグだったのだろうか。現在、江華島にどの国の艦船と戦争ができるのか、水深と喫水を調べてみる必要がある。
この辛未洋擾は英語では、アメリカの朝鮮遠征(United States expedition to Korea)または簡略に韓国遠征(Korean Expedition)と呼ばれ、特にアメリカは1871年韓国遠征(Korean Campaign 1871)、1871年米韓戦争(United States-Korea War of 1871)とも呼ばれる。 もし現代戦でアメリカが韓半島遠征に出るなら、あえて大同江を遡る冒険を敢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か。 地政学と地紋地理の調和のとれた知識を期待する。
마! 내가 느그 서장이랑! 사우나도 가고! 으이? 생각나네요 ㅎㅎ 이름은 같지만... 최익현이란 이름을 보면 이 분이 먼저 생각나도록 사회가. 시스템이. 많은 것들이 바뀌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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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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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당하면서도 꿋꿋이 버텼다는 게 참 눈물 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엔 누가 목숨 걸고 나라 지킬 수 있을까요. 자꾸 역사를 잊어가는 것 같아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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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9
역사 유물도 정치다’는 문장에서 멈춰 서서 생각하게 됐습니다. 왜 어떤 기록은 살아남고, 어떤 진실은 지워졌는지... 이 글은 역사에 대한 감각을 회복하라는 일종의 알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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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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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셔먼호가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갔다’는 걸 공간적으로 의심해보라는 말, 정말 참신합니다. 교과서에선 그런 시각을 전혀 안 가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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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有三樂
6
면암 최익현이 단지 의병장으로 기억되는 것이 안타깝다’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천 년 가계와 그 정신을 계승한 인물이라면, 훨씬 더 깊은 조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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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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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육이 진짜 진실을 가르쳐줬다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혼란스럽진 않았을 겁니다. 글을 읽으며 소름이 돋았습니다. ‘암기식 역사’가 진실을 가릴 수 있다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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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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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나 신미양요 같은 사건을 이렇게까지 입체적으로 다시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단순히 교과서 안에 갇힌 연도가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정치적 흐름과 진짜 의도가 있었다는 생각을 처음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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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dl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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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에 대한 서술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1908년 간행과 1931년 재간행의 맥락을 연결한 해석은 주목할 만하네요. 하지만 ‘서양 종교 = 침략’이라는 일변도의 해석은 좀 더 다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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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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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내용으로 다큐 만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오페르트 사건까지도 다 각색해서 알기 쉽게 풀면 젊은 세대에게 충격 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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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感滿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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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나니 내가 알고 있던 역사가 너무 얕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왜곡된 사료 위에 쌓인 지식이 과연 진실일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암기’가 아니라 ‘의심’이라는 말, 깊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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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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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봤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생각이 나네요. 대원군과 척화비, 면암 최익현까지… 드라마도 이 글처럼 과감하게 진실을 파고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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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ma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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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 선생은 조선 후기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진정한 선비였습니다. 개항기와 일제강점 초기라는 절체절명의 시기에 유교적 신념과 나라 사랑 정신을 끝까지 지켜낸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74세의 나이에도 의병활동에 나서신 용기와 의지는 후세에 길이 전해져야 할 귀중한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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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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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의 지식인이 어떻게 변화하는 현실에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됩니다. 전통적 가치관을 고수하면서도 나라의 위기 앞에서는 직접 행동으로 나서신 모습에서, 진정한 학자정신과 실천적 애국심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교훈을 주는 인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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