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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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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365

朝鮮語辞典 第2編 125, 126, 127,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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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0
125. 誰を信じて生きるのか
ある夫婦が性交中に、あまりにも興奮して「あなた!なんて気持ちいいんだ、私は空に昇っていくようだわ!」と夫が言うと、妻も妻で「私は地面に吸い込まれていくようです」と言った。すると、寝ていると思っていた幼い子がその言葉を聞いて突然大声で泣き出し、「お父さんは空に昇って、お母さんは地面に吸い込まれていったら、僕は誰を信じて生きていけばいいの?うわーん」
 
 
126. 寝転がって見物する話
これも、子だくさんのある家庭での笑い話の一幕である。子供が多い夫婦が久しぶりに子供たちが寝た隙を見て事を始めたが、盛り上がっているうちに幼い子がいつの間にか起き上がってじっと見物していた。親としての体面もあり恥ずかしく、一方で密かに怒りがこみ上げてきて、幼い子の頭を叩きながら「この子め、なぜ寝ないで起き上がっているんだ」と大声で叱った。すると、寝ていると思っていた長男が弟に報告するように言った。「ふん、僕みたいに寝転がって見ていれば叩かれなかったのに!」
 
 
127. 敷かれてはいたが
夫婦がまさに事をしていると、寝ていると思っていた子供の一人が「ママとパパが喧嘩してる」と言うと、別の子供が「どっちが勝つか見てみよう」と、また別の子供が「おい、ママが下に敷かれてる」と言った。すると、また別の子供がすぐに答えて言った。「ママが下に敷かれてはいたけど、噛みついたのはママだった!」
 
 
128. 犯罪者調査
田舎の宿屋で多くの旅人が相部屋で泊まっていた。ちょうど宿の主人には若い娘がいたので、夜中に旅人の一人が台所に出入りして強姦して出てきた。しばらくして主人がその事実を知り、激怒して客室に出てくると、眠っていた客たちを全員起こして、犯罪者を摘発しようとした。
 
そこでその男も、寝ていたところを起こされた人のように目をこすりながら事の次第を詳しく聞いた後、主人に膳を一つ持ってこさせ、「さあ、皆股間を露わにしてこの膳の上にXを出しなさい」と言った。客たちはわけも分からず、その男が言う通りに皆膳の上にそれを出したので、今度は主人に「さあ、お嬢さんを呼んで、どれがそれだったか見分けさせなさい。一度経験したことだから、大体見当がついているはずですから」と言った。これに主人は、とても娘を呼ぶことができず、犯人探しを諦めた。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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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_Forest
5
지금 기준으로 보면 꽤 노골적인 이야기인데, 오히려 그 점 때문에 당시 민중의 생활감각이 그대로 살아 있는 자료 같습니다. 웃음도 결국 시대의 기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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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준
8
‘조선상말전집’은 단순한 음담패설 모음이 아니라 당시 서민들의 언어, 가족관계, 체면 문화, 공동체 분위기를 함께 보여주는 생활사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웃으면서 읽다가도 시대의 공기와 인간 심리를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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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840
6
처음에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다시 읽어보니 당시의 주거 환경과 다자녀 가정, 한방에서 함께 자던 생활 방식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나 있습니다. 짧은 우스갯소리 안에 생활사와 언어, 인간관계가 압축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런 자료는 오래 보존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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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혁
5
요즘 기준으로는 민망할 수도 있지만, 이런 자료를 남겨둔 덕분에 조선 후기 서민들의 말맛과 유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 연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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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91
5
조선 시대 사람들은 늘 근엄하고 유교적이기만 했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이런 자료를 읽으면 무너집니다. 웃음은 시대를 가장 솔직하게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특히 아이들의 엉뚱한 해석은 지금 읽어도 전혀 낯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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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東
4
이런 글을 읽으면 역사란 왕과 장군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웃음과 실수, 민망함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 사람들도 결국 우리처럼 가족 때문에 웃고 울고, 아이들 말에 당황하며 살아갔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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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45
3
이런 자료는 도덕 교과서로 읽을 것이 아니라 생활사 자료로 읽어야 한다고 봅니다. 조선 후기 사람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게 웃고, 놀리고, 민망해하며 살았다는 사실이 더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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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순
3
125~127편은 아이들의 엉뚱한 시선이 핵심이라서 더 웃깁니다. 어른은 민망한데 아이는 상황을 전혀 다르게 해석한다는 점이 시대를 넘어 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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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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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런 이야기가 사랑방과 주막, 객주에서 입으로 전해졌겠지요. 활자보다 입담이 더 중요한 시대였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요즘의 인터넷 밈이나 댓글 문화도 결국은 같은 인간의 유머 본능이 다른 방식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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