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장 발언은 개혁을 위한다면서 결국 민주당 내부 총질로 보인다. 지금은 여권 내부 균열을 보여줄 때가 아니라 힘을 모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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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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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검사장의 발언이 어떤 의도였든, 현직 검사가 공개적으로 정부와 여당 인사를 '개혁 5적'이라고 규정한 건 지나친 행보라고 봅니다. 검찰개혁의 대의는 이해하지만, 그 방법이 내부 총질이라면 결국 개혁 동력만 약화시키는 자충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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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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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이 조국 라인 대변인처럼 행동한다는 비판, 일리가 있다. 개혁=조국이라는 프레임을 반대 진영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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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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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정치적 수사보다 묵묵히 범죄 수사로 성과를 보여주길 바란다. 그게 개혁의 힘을 증명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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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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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발언이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를 시도하는 정치적 행보의 일환일 수도 있고, 혹은 본인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의도였든, 이로 인해 민주당과 정부가 개혁의 방향에 대해 혼란을 겪는다면 결국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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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_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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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검사장 발언이 '자살골'이라고요? 저는 오히려 개혁의 긴장감을 높이고,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은 쉬운 과제가 아니고, 내부의 온건파나 기득권 세력이 개혁을 희석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는 만큼, 임 검사장이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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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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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검사장이 무리한 발언을 한 것은 맞으나 지금의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개인적 입장이라고 하며 언급한 내용들은 공직자로서 올바르지 못한 처신이며 국민과 국회가 십년이 넘게 논의해온 또 분명 개혁해야 하는 검찰 사안에 대해 흐리멍텅한 입장을 보인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온건한 중도 개혁인물로 검찰 개혁이 되리라 생각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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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_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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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진영이 단결하지 못하고 사소한 전선 만들면 결국 윤석열 정권만 웃는다. 임은정 발언은 자살골이라는 표현이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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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rod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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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진출을 염두에 둔 행보라면 더욱 문제다. 검사장이 자기 본분보다 정치적 발언에 치중하는 건 국민 신뢰를 깎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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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cracy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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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5적이니 뭐니 하는 말보다, 국민은 마약 수사 같은 구체적 성과를 원한다. 정치인 흉내 내는 검사장 말고 일하는 검사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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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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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장이 정치적 발언을 쏟아내는 건 분명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지적했듯이, 마약 수사라는 중요한 책무를 맡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 논쟁에만 몰두하는 것처럼 비치는 건 문제죠. 국민들은 정치적 공방에 지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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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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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장관을 겨냥한 건 너무 앞뒤가 안 맞다. 같은 편끼리 적을 만드는 건 개혁 진영 스스로 무너지는 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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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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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검찰개혁 피로감 크다. 국민 눈엔 내부 싸움만 보이고, 그 와중에 마약 범죄는 퍼져나가고 있다.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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