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소년원’ 발언 전광훈,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교에 편입했다”라는 허위사실을 발언한 혐의로 22일 공소청에 넘겨졌다.
전 목사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전광훈TV>를 통해 생중계된 사랑제일교회 예배에서 “이재명은 중학교도 안 나오고 고등학교도 안 나오고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봐서 어떻게 중앙대학교에 편입했다”고 발언한 혐의를 받는다.
전 목사는 또 지난해 7월 <전광훈TV>에서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발언을 인용하며 “안동댐 밑에서 성폭행한 거 있죠. 한 놈이 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하고 여러 명이”라고 말한 것도 문제가 됐다.
전 목사는 경찰 조사에서 “‘소년공’을 ‘소년원’으로 잘못 말했다”며 “성폭행 관련 발언은 모스 탄 전 교수의 발언을 인용한 것”이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