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Logo
Corea든 Korea든, 품격이 먼저다
Whether Corea or Korea, dignity comes first.
Whether Corea or Korea, dignity comes first.
今
지금
751 Diaspora
遺産
유산
人文
인문
未冷屍
未冷尸
政治
정치
メディア
언론
Community

마당


'국민' 앞세운 정청래 개혁에 한국일보 "반쪽 국민 아닌가"


sooil
14:39
'국민' 앞세운 정청래 개혁에 한국일보 "반쪽 국민 아닌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원만 바라보지 말고 국민 전체를 아울러야 한다'는 당 원로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언론 비판이 제기됐다. 

정 대표는 '전광석화' 같은 검찰·언론·사법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신설하면서 명칭에 '국민'을 넣었다. 하지만 '내란 동조 세력인 국민의힘과는 악수할 수 없다'며 야당과의 소통 여지를 원천 차단했다. '국민'을 앞세우고 실상은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개혁은 '반쪽 개혁'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민주당 상임고문들은 정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원기·임채정·정세균·문희상·박병석·김진표 전 국회의장, 이해찬 전 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문희상 전 의장은 "혁신은 빨리해 버려야지 지리멸렬해지면 동력을 상실하고 국민 신뢰를 잃게 된다"면서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과유불급(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이라고 말했다. 

문 전 의장은 "대통령은 통합에 방점을 찍었는데 당은 너무 급하게, '이때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이라며 "대한민국의 큰 흐름으로 봤을 때 정치 자체가 붕괴된 상황에서 새로운 정치를 모색하는 길은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고 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내란의 뿌리를 끊고 한국을 민주주의 반석에 올리는 데 앞장서 달라"면서도 "과격하지 말라"고 했다. 

0
Views
0

댓글
( 0 / 500 )
신고내용

신고내용을 선택해주세요
회원비난/비하/욕설글 및 댓글도배성 게시물저작권 침해/불법자료 유출허위사실유포개인정보 유출.사생활 침해무단광고/홍보음란물 및 도박 불법 광고물범죄행위 관련 글불법행위 관련 소개물품 판매 및 사기글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 유포기타 사유 및 운영진 판단
ID
PasswordShow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Sign in with Google
열린국회정보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열려라국회국회입법예고참여연대참여연대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