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체포 이틀만에 “한미동맹 강화”
이재명 대표가 17일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미국과 국제사회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미 백악관이 15일(현지 시간) “한국 국민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입장을 낸 것.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동맹은 이번 국가적 혼란의 수습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민주주의 위기를 겪으며 한미 동맹은 더욱더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곧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다”며 “멈춰 섰던 우리 외교 시계도 다시 움직여야 한다. 민주당도 적극 나서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