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Logo
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今
지금
751 Diaspora
遺産
유산
人文
인문
未冷屍
未冷尸
政治
정치
メディア
언론
Community

마당


공수처, 윤석열 통신내역 확보


baba77
09:07
공수처, 윤석열 통신내역 확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휴대전화 통신내역을 확보한 사실이 알려진 후 여권이 술렁이고 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첫 통신내역 확보라는 점에서 묘한 파장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선 레임덕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데 부담스러워하는 기색이 보인다. 또 한편으로는 공수처 수사 결과에 힘이 실려 채 상병 특검 명분이 약해지리라는 희망 섞인 전망도 나온다.

공수처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최근 법원에서 발부받은 통신영장을 집행해 윤 대통령의 지난해 7~9월 휴대전화 통신기록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내일신문 8월 13일자 19면 참조) 윤 대통령 외에도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등 전·현직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통신내역도 확보해 공수처가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채 상병 관련 공수처 수사가 막바지에 들어간 가운데 사실상 대통령실을 정조준한 수사가 진행중인 셈이다.

여권 관계자는 13일 “현직 대통령의 통신내역은 사실상 국가안보에도 직결될 수 있는데 법원에서 통신영장을 내줬다는 점이 좀 아프다”면서 “통화내역만으로는 특별히 새로운 내용이 나오진 않겠지만 영장을 내줄 만한 뭔가가 있었다는 걸로 해석될 여지가 있고, 무엇보다도 레임덕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여당의 총선 참패, 한동훈 체제 등장 등으로 윤 대통령의 권력 누수가 우려되던 차에 법조계 중 판사들 쪽에서 첫 신호탄을 쏜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0
Views
0

댓글
( 0 / 500 )
신고내용

신고내용을 선택해주세요
회원비난/비하/욕설글 및 댓글도배성 게시물저작권 침해/불법자료 유출허위사실유포개인정보 유출.사생활 침해무단광고/홍보음란물 및 도박 불법 광고물범죄행위 관련 글불법행위 관련 소개물품 판매 및 사기글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 유포기타 사유 및 운영진 판단
ID
PasswordShow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Sign in with Google
열린국회정보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열려라국회국회입법예고참여연대참여연대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