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우이독경” “없느니만 못한 회동”
“‘우이독경’ ‘마이웨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실망이 매우 크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영수회담이 왜 열렸고, 어떤 의미이고, 무엇을 해야 되는 지에 대한 (대통령실의) 준비가 부족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
민주당은 ‘빈손 회담’을 탓하며 예정대로 5월 2일과 2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채 상병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 민주유공자법, 양곡관리법, 이태원특별법 등을 21대 국회 임기 내에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민주당의 강공에 대해 대통령실은 유연한 자세를 강조하며 “추가 소통으로 논의를 진전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