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 실무협상 의제 두고 팽팽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 준비를 위한 첫 실무회동이 오늘 진행됐음. 양측은 민생 현안을 주요 의제로 삼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지만 아직 날짜는 확정하지 못함. 양측은 준비상황을 점검한 뒤 2차 준비회동을 갖기로 함
민주당, 이시원 비서관 파면 수사 촉구
민주당이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채상병 사망 사건 외압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 비서관의 파면을 촉구. 앞서 MBC는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사건 수사 기록을 국방부 검찰단이 되찾아간 당일, 이 비서관이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한 내역을 공수처가 확보했다고 보도
요지부동 의료계에 대통령실 “원점 재검토 유감”
대통령실이 의료계 일각에서 주장하는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힘. 의료계가 이제는 대화에 나서달라며 오는 25일 출범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참여도 호소
법원 가세연에 또 '무죄'‥"자칫 명예훼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포르쉐 자동차를 탄다고 주장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음.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부는 "그 자체로 명예훼손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 "발언 당시 허위라는 인식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 다만 "자칫하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었던 사안으로 앞으로 비슷한 행동을 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고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