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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참패 일주일 지나도 절박함도 위기감도 없는 여당


PinkPepper
07:30
총선 참패 일주일 지나도 절박함도 위기감도 없는 여당

총선 참패 일주일이 지나도록 국민의힘이 반성과 변화를 보여주긴커녕 안이하고 무기력한 모습만 반복. 중진회의가 자성과 위기수습 방안이 빠진데 이어, 당선자총회 역시 추상적인 결의문만 낭독. 친윤 비윤 견제 기류만 분명해지는 상황이라고 한다. 역시 국민의힘 답다.

더욱이 ‘개 논란’은 절망적.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문재인 사냥개가 돼 우리를 짓밟던 애”라고 비난하자 김경율 전 비대위원은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씨가 답변하는 게 맞다”고 받아쳐, 하여간 수준하고는...

친윤계 박수영 의원은 “4년 전보다 5석 늘었고 득표율 격차는 5.4%포인트로 줄었다. 3%만 가져오면 대선 이긴다”고 했다. 민심이 2년만에 심판의 철퇴를 내린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은 것. 선제적으로 민심에 적응해야 할 처지일텐데 자기가 보고 싶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 멍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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