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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조국신당' 인터뷰 중 시청자 실시간 질문에 대한 답변들 요약


HumanX
09:15
조국의 '조국신당' 관련 오마이뉴스 인터뷰 중 시청자 실시간 질문에 대한 답변들 요약


1. 이준석 합당설, 배후설 등에 대해? 의도적이고 조직적으로 루머를 퍼뜨리는 자들이 있음. 말도 안되는 흑색선전이다. 매우 유감. 향후 윤정권과의 싸움, 조국신당의 정책과 비전으로 신뢰를 보여줄 것.
2. 검찰개혁, 언론개혁 없으면 또다른 조국이 나온다는 사실 꼭 기억해달라. 꼭 그렇게 하겠다.
3. 정책그룹 '리셋코리아행동'의 '리셋코리아'는 홍석현이 만든 이름이 아니라 고 정태인 박사의 책 이름을 따온 것. 홍석현과 전혀 무관 사실 여러번 밝혔음.
4. 문재인정권의 윤정권 탄생 책임에 대해 본인 책임은? 그런 비판 받아들인다. 책임을 다하기 위해 윤정권과 더 열심히 싸우는 정당을 만드는 것.
5. 대법 무죄 판결이 나오면 대선은? 너무 앞서나간 질문이고 그런 생각할 여력조차 없다.
6. 인재 영입 기준은? 윤정권과 강하게 싸웠던 사람, 싸울 사람, 윤정권이 망쳐놓은 각 분야를 복구시킬 사람 등.
7. 내각제? 본인은 문재인정부 개헌한 만든 사람, 대통령 중임제, 결선투표제를 넣었고 그렇게 입장을 밝힌 바 있다.
8. 윤석열의 난에 왜 무기력했나. 청와대의 선택은 본인이 답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의 수사에 개입했다면 문재인 수사와 탄핵을 추진했을 것. 문대통령 철학이 수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민주국가의 원칙이기도 함.
9. 감찰 등의 방법으로 견제할 수 있지 않았나? 본인은 얼마 되지 않아 감찰 할 기회 없었고, 떠난 직후 임명된 한동수 부장도 감찰을 진행하며 수많은 수모와 고통을 겪기도 했다.
10. 민정수석 당시에는 왜 감지 견제하지 못했나? 윤석열은 당시 중앙지검장이고 총장은 문무일, 문무일은 윤석열과 전혀 달랐다.
11. 만약 최종 유죄가 나오면 이후 조국신당에 조국을 대신할 사람은? 그런 최악의 경우에도 버티고 자생할 정당이다.
12. 송영길신당과의 연대는? 서로 연락을 해보지 않아 알지 못함.
13.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에 찬성하나 반대하나?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은 개인의 특혜가 아닌 헌법적 권리이자 민주주의의 필수 사항. 정의당이 이재명 체포 찬성에 이해할 수 없었음.
14. 유시민과의 연대? 유시민 작가가 스스로 정치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
15. 윤정권 종식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도 매우 중요. 주거권, 노동 문제, 과학기술 정책 등에서 더 과감하고 진보적인 정책을 준비하고 있고 추진할 인물도 준비 중.
16. 노회찬 정신. 나는 노회찬의 후원회장이기도 했다. 노회찬의 가치와 비전, 정책 매우 중요하고 받아들일 것.
17. 조국신당 안에 이재명 비토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곡해나 왜곡이 아닌가 싶다. 민주당과의 관계는 발목 잡기가 아닌 앞장서서 싸우는 것.
18. 이성윤 검사장? 능력있고 훌륭한 검사. 억울하게 윤정권에 기소당해 무죄를 받았다. 정치참여 결심했는데 반드시 성공하시길 바라겠다.
19. 김건희 특검의 의미? 윤정권은 민주공화국 체제의 권력집단이 아님. 윤석열은 폭군이고 김건희는 중전마마로 이해해야.
20. 김건희특검만큼 부각시켜야 할 것이 채상병특검. 신속처리절차에 올라와 있는데 총선 직전에 상임위를 통과해야 함. 채상병 수사의 진실을 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특검. 대통령실, 국힘, 한동훈에 대해 채상병특검법 동의 여부를 계속 물어야 함. 그래야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음.
21. 박정훈대령은 수사, 징계를 받고 손준성은 검사장 승진하고? 그야말로 '윤로남불', '김로남불'의 전형적 모습. 편파적 검찰권을 넘어서 '검찰권의 사유화'.
22. 입당 서류 좀 쉽게? 중앙선관위의 요구 사항임. 죄송하다.
23. 이낙연 선택에 대해 발언 한마디? 문재인정부의 총리, 민주당 당대표가 민주당을 나가 다른 당을 만드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24. 까다로운 질문들이 많은데, 힘들죠? 당연히 받아들여야죠. 시민들 입장에서 정치인에게 모든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5. 진보진영이 너무 갈라진다는 우려에 대해, '안정적으로 가면 이기느냐'도 생각해봐야. 민주진영의 요동은 곧 '역동'. 새로운 힘이 들어오고 있는 것. '부자 몸조심'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26. 문재인 정부가 정권을 뺏긴 이유? 전반기와 후반기를 나눠서 봐야. 후반기에 추진하려고 했던 것들이 코로나 위기해결에 전념하다 실현하지 못한 것들이 있음. 그것은 촛불시민이 요구했던 사항들. 검찰, 경찰, 국정원 등 국가권력의 개혁, 그리고 사회권의 강화. '먹고 사는 문제'에 국가가 나서야 한다는 것. 다음 민주정부에서는 윤정권 종식 이후 제7공화국으로 나아가야. 사회경제적 민주화, 사회권 강화 보완 필요.
27. 가족들이 수사로 시달렸는데, 신당창당으로 정치에 대해 가족이 반대하지는 않았나? 가족은 저와 같은 세월을 견디며 같은 상처와 고통을 겪었다. 정치 결정에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28. 마지막 한 마디?
"시청자 여러분, 제가 정말 떨리는 심정으로 신당 창당, 정치참여를 결심했습니다. 단순히 저 개인이 명예 회복을 하겠다, 가슴의 한을 풀겠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정권을 조기종식시키지 않으면 저만이 아니라 우리 모든 국민들의 고통이 계속될 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조기종식시키고 난 뒤에 정치적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사회권을 강화하는 것, 그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이고, 거기서 저는 민주당 등 다른 민주진보진영의 정당과 함께 같이 싸울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보다 더 빨리 더 앞서서 나아가 싸울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과 당연히 연대할 것입니다. 아까도 몇 번 강조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제가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 정당, 그런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민주당보다 더 빨리 앞서 나가서 싸우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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