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재명 피습범' 당적 논란에 선긋기...
지들 필요에 따라 말바꾸기는 역시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사건을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심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음모론을 비판하고 나섰다. 피의자가 지난 2015년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에 가입해 2020년까지 당적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이재명 대표의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 이력이 논란이 되는 상황이다. 이를 바탕으로 강성 지지층 일각에서 '자작·조작설'과 같은 허위조작정보가 퍼지자 여당이 연일 경계하는 모양새를 취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