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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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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33%


jeffrey
14:50
한국갤럽은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33%,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58%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늘었다. 부정 평가는 같은기간 1%포인트 올랐다. 5월 2주차(35%) 조사 이후 두달간 30% 중·후반대를 기록하던 지지율은 지난주를 기점으로 상승세가 꺾인 뒤 2주째 30%대 초반대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국민의힘 지지자(76%), 70대 이상(55%) 등에서 높았다. 잘 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3%), 40대(76%) 등에서 두드러졌다. 성향별로는 보수층 61%, 중도층 28%, 진보층 13%였다.
직무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2%), ‘경제/민생/물가’(9%),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 ‘재난 대응’(이상 7%) 등이 꼽혔다. 긍정 평가자 중에선 이유로 ‘외교’(32%)를 꼽는 사람이 많았다. ‘국방/안보’,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6%), ‘노조 대응’, ‘주관/소신’(이상 4%) 등이 뒤를 이었다. 갤럽은 “직무 부정 평가자들이 꼽은 이유에서는 재난·민생 대응 관련 내용이 부상하고 후쿠시마 방류 비중은 줄었다”면서 “순방길에 나선 윤 대통령은 귀국 직전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는데, 당시 국내에선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 전국 각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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