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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이어 원희룡 등 연말까지 차례로 여의도 복귀 전망


baba77
09:47
권영세 이어 원희룡 등 연말까지 차례로 여의도 복귀 전망

윤석열 정부 장관들의 여의도 귀환이 시작됐다. 지난 29일 발표된 개각으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선두에 나선 데 이어, 복수의 장관들이 여의도 입성을 위한 준비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장관들의 사직과 지역행(行)은 공직선거법상 공직자의 사직 시한(선거일 전 90일)을 고려할 때, 올해 연말 늦어도 내년 1월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구에선 이들 장관 출신 인사와, 이전부터 지역구를 관리하던 인사 사이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가장 주목받는 인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다. 한 장관은 서울 송파 등 강남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지역구 출마설이 거론돼 왔다. 다만 최근 들어 한 장관의 출마에 대해선 당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국민의힘의 한 관계자는 "한 장관에겐 내각에 남거나 재‧보궐선거를 비롯한 선택지가 많다. 그런데도 굳이 내년 총선에 나선다는 건 그때쯤 당과 대통령 지지율이 높지 못하다는 걸 의미할 텐데, 그 부담을 지게 하는 건 적절치 못하다"며 "현실적으로 한 장관 아니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직을 믿고 맡길 인사가 있느냐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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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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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구도구상차원에서 출마하여 정치경험 쌓아야 할테니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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