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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혼란 불러 놓고 또 ‘장관 탓’…


PinkPepper
09:30
수능 혼란 불러 놓고 또 ‘장관 탓’…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발언이 낳은 혼선 책임을 교육부에 미루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앞서 만 5살 입학 문제와 주 69시간 근로제를 두고도 논란이 커지면 부처 탓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계기가 ‘조국 사태'다. 조국 사태의 본질이 입시 불공정성 아니냐”며 “윤 대통령은 이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있어 그 부분을 강조한 것인데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이 수능 난이도 이슈로 변질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지시는 입시 불공정 문제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 부총리가 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잘못해 수능 난이도 문제로 변질됐다고 탓하는 듯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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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를 찢어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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