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600명…80%는 10대
올해 딥페이크 성범죄로 검거된 피의자 수가 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0대 피의자가 80% 이상을 차지했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올해 검거된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수는 총 57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대는 463명으로 전체 80.8%를 차지했다. 이 중에서 촉법소년(10세 이상 14세 미만)도 94명(16.4%)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는 20대 87명(15.2%), 30대 17명(3.0%), 40대 3명(0.5%), 50대 이상 3명(0.5%)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