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가상자산(코인) 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남부지법 한웅희 판사는 김 전 의원이 장 전 최고위원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장 전 최고위원이 3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023년 5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과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김 전 의원이 상장 정보를 미리 알고 불법적으로 코인거래를 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전 의원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장 전 최고위원을 고소하고 같은 해 9월 5000만원 상당의 손해를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8월 장 전 최고위원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결국 진실은 언젠가는 알게된다.장예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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