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또 말 실수…한국 대통령을 “미스터 문”
바이든에게 한국의 대통령은 윤가가 아닌 문으로 인식되는 모양이네요
한국 지도자와의 친분을 강조하다가 현직이 아닌 전직 한국 대통령의 성씨를 부르고 말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과 사진을 함께 많이 찍은 CS윈드 회장이 “집에 돌아가면 평판에 상처를 입을 것”이라며 자신의 낮은 지지율에 빗대어 농담한 뒤, “하지만 나는 당신의 지도자 미스터 문과 친구다”고 말했다. 한국 대통령과의 관계가 가깝다는 점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문재인 전 대통령을 언급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악관의 초청을 받아 조현동 주미대사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