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받았나?

서울의소리가 지난 27일 김건희 여사가 ‘DIOR’라고 적힌 쇼핑백을 받는 듯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서울의소리 화면 갈무리
<서울의소리>는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 여사가 지난해 9월13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무실에서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명품브랜드 ‘디올’ 가방을 받는 듯한 모습이 찍힌 동영상을 공개했다. 최 목사가 카메라가 달린 손목시계로 몰래 촬영했다고 밝힌 영상 속 김 여사 옆에는 ‘DIOR’라고 적힌 쇼핑백이 놓여 있다. 영상에서 김 여사는 최 목사에게 “이걸 자꾸 왜 사오세요” “자꾸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좀”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유튜브 채널의 주장에 공식 입장을 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