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자 155명이 편집총국 간부들의 괴롭힘·성희롱 사건에 대한 회사 대응을 비판하며 성명을 냈다. 최근 연합뉴스에선 보직 간부의 괴롭힘 사건이 잇달아 불거졌다. 그러나 회사가 외부 조사기관의 징계 권고에 응하지 않거나 가해자에 대한 공식 분리조치 없이 인사이동에 그치면서 “가해자 감싸기이자 2차가해 방조”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사원급 기자 155명은 30일 ‘잘못을 잘못이라 하지 못하는 언론사에 미래는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이들은 “일련의 사내 성폭력, 직장 내 괴롭힘 사안을 대하는 회사 태도에 절망을 느낀다”라며 가해자 엄중 징계와 개선책 제시를 요구했다. 저연차 기자들이 중심이 돼 연명했고, 최고 15년차 기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지부는 평기자 성명에 관해 “징계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비밀을 유지해야 해 각 사안에 대해 거론할 수 없다”고 한 뒤 “다만 충분히 생각하고 대응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연합뉴스 측은 ‘2차 가해 우려로 인해 사장 입장문 외 개별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얼마나 난리였으면 150명이 성명을 냈을까요... 아니 기레기들 대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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